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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신인 창작지원 프로젝트 오펜(O’PEN), 국제 영화제 석권!

2024.05.03

 

CJ ENM '2023 오프닝(O'PENing)' 작품 6편, '제 57회 미국 휴스턴 국제영화제'서 7개 상 휩쓸어

 

CJ ENM 신인 창작자 지원 프로젝트 오펜(O’PEN) 출신 작가들이 북미 3대 영화제로 유명한 제57회 미국 휴스턴 국제 영화제를 석권했다. CJ ENM과 스튜디오드래곤이 함께 오펜 출신 작가들의 시나리오를 영상화한 '2023 오프닝(O'PENing)' 작품 6편이 글로벌에서 7개 상을 휩쓸며 독보적인 성과를 올린 것.

 

심사위원 특별상베스트 편집상 등 2관왕 수상 영예를 얻은<썸머러브머신 블루스>(연출 윤혜렴작가 이충한)를 포함해 <215>, <산책>, <나를 쏘다>, <여름감기>가 실버레미상을 <복숭아 누르지 마시오>가 브론즈레미상을 수상했다. (*작품 세부정보 별첨)

 

남궁종 CJ ENM 오펜사업팀장은 “전 세계적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K-콘텐츠의 경쟁력과 원동력은 실력 있는 창작자라며, “오펜은 신진 창작자들이 다양한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자가 되겠다고 전했다.

 

CJ ENM과 스튜디오드래곤이 함께 제작한 '오프닝작품들은 이전에도 해외 영화제에서 좋은 결과를 내며 K-콘텐츠의 위상을 높인 바 있다작년 제56회 휴스턴 국제영화제에서는 2022 ‘오프닝으로 방영된 <저승라이더> <첫눈길>이 각각 블랙코미디 부문의 골드 레미상과 외국어 장편 부문의 실버 레미상 수상의 영광을 얻은 바 있다. 2019 <파고>(연출 박정범극본 김민경) 72회 스위스 로카르노 국제 영화제에서, <물비늘>(연출 신수원극본 이아연) 52회 휴스턴 국제 영화제에서 수상했다. 2021년에는 <대리인간>(연출 조남형극본 차이한)이 파리 필름 페스티벌과 스톡홀름 필름&TV 페스티벌에서 4관왕을 차지했다.

 

창작자(Pen)를 꿈꾸는 이들에게 열려 있는(Open) 창작공간과 기회(Opportunity)를 제공한다는 의미의 오펜(O'PEN)은 콘텐츠 기획개발제작편성비즈매칭까지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CJ ENM의 신인 창작자 발굴육성 프로젝트다창작자에게는 작품 제작 및 데뷔 기회를 제공하고업계에는 신선한 아이디어를 가진 새로운 크리에이터 발굴을 지원해 콘텐츠 산업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손꼽힌다. 2017년 단막·영화 부문과 2018년 뮤직 부문을 발족한 이래 지금까지 233명의 작가와 89명의 작곡가를 배출해왔다.()

 

[별첨] 작품 세부정

NO

작품

구분

장르

작가

연출

로그라인

부문 / 상

1

썸머, 러브머신 블루스
SUMMER, LOVE MACHINE, BLUES

단막

로맨스

이충한

윤혜렴

명문대생이었지만 거듭된 고시 낙방으로 현재는 온라인 성인용품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는 이수. 명문대 진학만이 자신의 불우한 삶을 구제해 줄 유일한 수단이라 믿고 있는 여고생 드림. 드림을 짝사랑하는 남자사람친구 수찬. 이들이 만나 여름날에 벌이는 소동극

외국어 장편 / 심사위원 특별상(Special Jury Award (SJA))

Best Editing 편집상

2

2시15분
2:15 PM

단막

휴먼

박연옥

정세령

세상으로부터 고립된 일곱 살 아이를 찾아온 열 살 아이. 그들이 만나는 시간, 2시 15분. 그리고 그들에게 주어진 시간,단 10분. 그들의 따뜻한 10분이, 어떻게 차갑고 높은 벽을 깨게 하는지의 이야기

외국어 장편 / 실버레미상

3

산책
A WALK

단막

휴먼

천세은

노영섭

갑자기 사별한 순재, 아내 문희가 남기고 간 늙고 병든 개, 검둥이와 산책을 하고 함께 시간을 보내며 마음의 위안을 얻는다

외국어 장편 / 실버레미상

4

나를 쏘다
Perfect Shot

2부작

휴먼

정지현

조은솔

승부 조작으로 퇴출당한 사격 천재의 시끄럽고 요란한 복귀 드라마

외국어 장편 / 실버레미상

5

여름감기
Summer Cold

단막

멜로

서현주

정종범

내일 죽어도 상관없다는 여자, 이제껏 행복한 적이 없었으니 불행도 그다지 불편하지 않았던 그녀에게 자꾸만 가을바람처럼 불어오는 남자가 생긴다. 늙고, 추레하고, 가난하고, 못생겼고, 다 큰 딸도 있지만 그래도 그가 시름시름 좋아진다. 서른아홉 여자에게 들이닥친 첫사랑이었다.

외국어 장편 / 실버레미상

6

복숭아 누르지 마시오
Bruised Like a Peach

단막

멜로

박선영

정다형

가업인 을지로 가맥집 영란 슈퍼를 맡아 운영하던 하구가 가판대에서 판매하는 복숭아를 누르고 도망가는 범인 강수를 잡고 보니, 과거 엄마를 사랑했던 사람임을 알고 엄마를 더 이해하는 이야기

외국어 장편 / 브론즈레미상